2019년 성탄절에는 톨게이트 해고 노동자들이 '도로공사의 대리석 바닥에서, 광화문 거리 바닥에서 꽁꽁 언 몸 서로 만져 보듬으며' 복직 투쟁을 하고 있었고
2020년 성탄절에는 일하다 죽은 노동자들의 어머니, 아버지들이 국회 본청 앞에서 곡기를 끊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요구 하고 있다.
문재인과 민주당이 말하는 노동존중의 처참한 실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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